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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요약 : 그렇습니다. 티티도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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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째 「너는 누구냐?」
내가 묘지를 갔었나?
알과 손의 만남.
뻘쭘
멈춰라.
나를 보면.. 어떤 기분이 들어?
역시 갓겜. 부녀자를 위한 요소도 있다.
알 : 멋있어여!(순진,순수)
너 혹시 카린을 질투하는 거 아니야?
알의 문란함에 충격을 받은 손
사라 표정 커엽
사라 부녀자인 듯;
갓겜답게 플래그 범벅이다.
기분 탓인가? -> 기분 탓 아님.
>길드
마을 밖 폐가에서 노는 것부터 문제 아닙니까?;
이 동네 애들은 전부 개념이 없는 듯
소피아와 무기상점 아저씨의 관계를 알게 된 것은 아닐까...
정비하고
>마을 밖으로
나눠서 조사하자 -> 한 쪽에 문제가 생긴다
역시 갓겜. 오늘 날에도 쓰이는 플래그를 활용하고 있다.
사라님 시력이?
90도 돌아가는 머가리.
엥? 이거 완전 엑소시스트 아니냐?
슬라임 비슷한 놈들이 내려와서 변신을 한다.
어떻게 비명소리를 그렇게 들을 수 있죠?
히익.
뺴얘얘얘얘얘얘얘얘얘얘얚!
허겁지겁 2층으로
돗펠 원화!?
도플갱어(Doppelganger)와는 다르다! 도플갱어와는!
11일째 「너는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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