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1일 토요일

[연재/파랜드 택틱스2] 17일째 「시간을 관리하는 자」-1.각자의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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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화 요약 :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일상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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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째 「시간을 관리하는 자」
 
 
 
 
알을 구하러 가기로 결심한 카린
 
  
 
 
그러나 아직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알 수 없다.
 
 
 
 
 
 
 
 
>길드
 
 
 
 
그래?
 
그럼 티티 아저씨랑 어른 놀이 하고 놀자!
 
 
 
 
 
아빠라는 말을 듣고 뒷모습을 보이는 티티
 
 
T.T...
 
 
 
 
>마크도갈 저택
 
 
 
마크도갈은 하우스 푸어가 되어가고 있었다.
 
 
호옹이!? 그냥 푸어가 되버린 마크도갈니뮤ㅠㅠ
 
 
 
금수저로 자라서 돈 관념이 부족한 아리스
 
아르바이트로 되는 돈이면 집 안팔았어요;;
 
 
마지막으로 모험을 하겠다고 한다.
 
 
갔다오렴.
 
집안 형편이 어려울 때는 입이 하나라도 적은게 낫다.
 
 
 
크... 딸의 성장에 감개무량한 아버지.
 
 
 
 
>무기상점
 
 
무슨 낯짝으로 근육 아저씨를 찾아온거냐;
 
악마같은 년.
 
 
 
 
근육 아저씨 : 사라야.. 너는 알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엄격, 진지)
 
 
 
너도?
 
 
 
 
인맥으로 취업하려는 사라.
 
카린 일행들은 모두 권력,재력,인맥으로 인생을 살고 있다.
 
 
꼴랑 아르바이트로 머머리 만든 죄를 면하려는 사라
 
씨발ㄹ 사라 개새끼야! 내가 저주할거야!
 
 
아저씨 아무것도 모르고 싱글벙글ㅠㅠ
 
사라가 머머리로 만든 걸 알았다면 죽-창으로 한 방 찔렀을텐데.. 
 
 
 
>교회
 
 
고된 모험가보다 편안한 수녀가 낫지.
 
 
 
라딧슈가 가는 곳은?
 
 
 
길드였습니다-!
 
 
 
 
 
 
 
감-동
 
 
위풍당당해진 카린.
 
길드에 보고하겠습니다!
 
그들이 가려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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