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9일 목요일

[연재/파랜드 택틱스2] 6일째 「카트린느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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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화 요약 : 티티를 찾아 가던 중 카트린느와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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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째 「카트린느 역습!」

이전과 다르게 떼껄룩들이 진화했다. 

여러 마법을 사용해서 더 귀찮은데
(마비, 독 등)

리커버리로 치료하면서 줘패면 된다.


 
참고로 이게 힐 이펙트
이게 에이드 이펙트
결론 : 아리스는 라딧슈의 에이드로 살아난 게 아니라 자힐로 살아남.
사라의 퍼펫트인가 페펫트로 매혹시킴. 깜빡하고 조종 안해봄.
옛날에 조종할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어쨋든 경험치로 삼아 다 줘패면 된다. 엄청 쉬움.
마무리하면 고민하고 있는 티티를 볼 수 있다.
창문을 따고 넘어옴;

남의 사무실에 신발 신고 들어오는 인성 ㅉㅉ

뭐!?
호옹이?

97년에 나온 작품인데... 그 때도 이런 일이 문제였다니...
(글래머 되려고 과식하는 일은 없지만)
역시 시대를 앞선 갓겜 ㄷㄷ



그럼 어떻게 나가라구요?
티티가 책상 옆의 빨간 버튼을 누른다.
찰칵!
??

존중이니 취향합니다...
 어쨋든 수영복을 구했으니 다시 돌아가자.

>여관

여러가지 많은 게임을 해오면서 느낀 감각이 말하고 있다.

여캐들이 수영복을 입고 '어떤 거 같아? 잘 어울려?'

와 같이 물어보는 이벤트가 나올 각이라고.

에잉 씨발. 눈부셔.
오늘도 힘세고 강한아침!
>길드
이거 직무유기 아닙니까?
>묘지
너 손을 좋아하는거 아니야?

알을 놔두고 금챙 손을 찾는 카린...
다시 길드로 가자.


분위기가 이상하다.

지금 여자라고 차별하시는 건가욧?
여자도 똑같이 할 수 있거든욧? 아니, 여자라서 더 잘 할 수 있거든욧?

가스톤 : 광산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엄격,진지)
카린이 무서워하자,
가스톤이 다 큰 애가 광산을 무서워하냐고 놀린다.

티티 정색하고 설명하는거 보소 ㅋㅋㅋㅋ

빼애애애애애애애액!
눈치 없이 본인 앞에서 가정사를 떠벌림 ㅉㅉ

가스톤 한테 파택1 시절 이야기하면 티티 자진사퇴각

플래그 떳다ㅏㅏㅏㅏㅏㅏㅏㅏ
하지만... 무리하지마 -> 무리하게 됨.



괜찮지 않음.
전혀 괜찮지 않음.
정비하고 마을 밖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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