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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요약 : 티티를 찾아 가던 중 카트린느와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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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째 「카트린느 역습!」
이전과 다르게 떼껄룩들이 진화했다.
여러 마법을 사용해서 더 귀찮은데
(마비, 독 등)
리커버리로 치료하면서 줘패면 된다.
참고로 이게 힐 이펙트
이게 에이드 이펙트
결론 : 아리스는 라딧슈의 에이드로 살아난 게 아니라 자힐로 살아남.
사라의 퍼펫트인가 페펫트로 매혹시킴. 깜빡하고 조종 안해봄.
옛날에 조종할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어쨋든 경험치로 삼아 다 줘패면 된다. 엄청 쉬움.
마무리하면 고민하고 있는 티티를 볼 수 있다.
창문을 따고 넘어옴;
남의 사무실에 신발 신고 들어오는 인성 ㅉㅉ
뭐!?
호옹이?
97년에 나온 작품인데... 그 때도 이런 일이 문제였다니...
(글래머 되려고 과식하는 일은 없지만)
역시 시대를 앞선 갓겜 ㄷㄷ
그럼 어떻게 나가라구요?
티티가 책상 옆의 빨간 버튼을 누른다.
찰칵!
??
존중이니 취향합니다...
어쨋든 수영복을 구했으니 다시 돌아가자.
>여관
여러가지 많은 게임을 해오면서 느낀 감각이 말하고 있다.
여캐들이 수영복을 입고 '어떤 거 같아? 잘 어울려?'
와 같이 물어보는 이벤트가 나올 각이라고.
에잉 씨발. 눈부셔.
오늘도 힘세고 강한아침!
>길드
이거 직무유기 아닙니까?
>묘지
너 손을 좋아하는거 아니야?
알을 놔두고 금챙 손을 찾는 카린...
다시 길드로 가자.
분위기가 이상하다.
지금 여자라고 차별하시는 건가욧?
여자도 똑같이 할 수 있거든욧? 아니, 여자라서 더 잘 할 수 있거든욧?
가스톤 : 광산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엄격,진지)
카린이 무서워하자,
가스톤이 다 큰 애가 광산을 무서워하냐고 놀린다.
티티 정색하고 설명하는거 보소 ㅋㅋㅋㅋ
빼애애애애애애애액!
눈치 없이 본인 앞에서 가정사를 떠벌림 ㅉㅉ
가스톤 한테 파택1 시절 이야기하면 티티 자진사퇴각
가스톤 한테 파택1 시절 이야기하면 티티 자진사퇴각
플래그 떳다ㅏㅏㅏㅏㅏㅏㅏㅏ
하지만... 무리하지마 -> 무리하게 됨.
괜찮지 않음.
전혀 괜찮지 않음.
정비하고 마을 밖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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