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8일 수요일

[연재/파랜드 택틱스2] 4일째 「사랑하는 카트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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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문으로 카트린느 잡으러 갑시다
 
 
흰색 떼껄룩을 만났다
 

 
탈-주
 
 
는 Fail...
 
 
떼껄룩이 울자
 
 
부하들이 모였다.
 
동물협회가 보기전에 줘패자.
 
 
4일째 「사랑하는 카트린느」
 
 
 
 
설명충 : 플래시는 적 1인을 확률적으로 마비시킬 수 있는 스킬이야.
 
마방이 낮은 적에겐 확률도 높은 편이고, 데미지도 프레임버스트랑 비슷해서 좋아.
 
약해서 할 게 없는 아군이 1~10씩 때려서 경험치를 먹을 때 좋음.
 
 
이런식으로 마비가 걸린다.
 
그 와중에 사라는 드르렁;
 
 
이렇게 구석으로 몰고 줘패면 경험치가 팍팍 오른다.
 
 
숙면을 취해서 기분이 좋은 사라
 
 
경험치 분배는 알 빼고 3명 평균 레벨을 맞춰서 올렸다.
 
 
11렙이 되면 프레임버스트가 4칸이 되는데, 매우 좋음.
 

 
다른 게임에선 보통 리저렉션인데...
고전게임이라 용어도 고전.
 
기절한 아군을 깨우는 마법
 
 
 
카트린느는 붕대 감고 있음.
 
 
가스톤 왜케 착해졌냐
 

 
 
귀찮아지기 전에 도망가자
 
 
여관으로
 
이제 잘거냐고 물어보지도 않는다..
 
 

 
홀로 남은 마크도갈. 무언가를 꾸미고 있다.
 
 
다음 날,
 


 
하늘을 날 수 있는 사람 = 아이템 셔틀
 
사실 날아다니는 놈은 지붕 위보다는
등대나 바다 전투에서 더 필요하다;;
 



 
엥? 너 주술사였냐;
 

 
허나 라딧슈는 거절한다.
 

 
고갤러와 라딧슈의 공통점 : 음치이며, 어렸을 적 괴롭힘을 당했다.
 
어트랙터로 도피 유학 온 사실을 털어놓음.
 

 
요즘같은 불경기에... 헤븐트랙터는 다르다.
 

 
가스톤 : 할 수 있겠나?(엄격, 진지)
 
 
어트랙터에 부잣집이라면 설마..?
 
 
역시나
 



헬조센 자본가들과는 다른 마크도갈
 
 
 
 
 
낙하산으로 들어와서 자기 마음대로 결정한다.
 
 
아리스의 기분에 맞춰주는 카린.
 
카린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유우머러스하고 똑똑하고 사회생활도 잘 한다.
 
 
네. 준비하고 가여.ㅎㅎ
 
 
5일째 「생각을 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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