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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연재글이라 이미지 갯수 제한도 모르겠고...
복붙하면서 형식도 바뀌고 해서 자꾸 지우고 바뀌네요 죄송 ㅠㅠ
이미지 파일 60개 정도로 자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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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창이 안떠요ㅠㅠㅠ
알에 올인했다;
참고로 카린은 아직도 1업도 못한 상태
(초기 레벨 2인가 그럼)
헬조센식 노동자 대우...
사장님 너무한다! 구두쇠다!
자본가 마크도갈 난입!
저 놈도 죽창 한방이면..
에!!!!? 나니~??????
하.. 모험가를 우습게 보네...
자식이기는 부모 없지. 그렇고 말고.
잘못들었습니다?
저건 난폭한 사내가 아니라 몬스터 아닌가여;
요즘 메타에서도 서포터가 필수다.
역시 갓겜.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다.
카린은 고민이지만 알은 뒤에서 싱글벙글
아리스 난입
탈-주를 하려다 마크도갈의 말에 멘탈을 잡는다.
제가 파티장입니다만?
가스톤님. 테스트 통과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오잉? 지난 전투에서 힐 한번 넣어준적도 없는데?
마크도갈의 돈에 매수된건지 입싸를 허락하는 가스톤;
에라 모르겠다.
준비를 하고 여관에서 만나기로 했다.
무기상점에 들러 바스타드소드를 500원에 사고
다시 길드로 갔다.
> 길드
깜빡했네! 데-헷☆
1000G를 주는 아리스. 호옹이!?
아니.. 굳이 그걸 왜?
카무룩...
돈 밝히는걸 보니 창세기전3 파트2 죠안이 생각난다.
죠안도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똑똑한데ㅎㅎ;;
가스톤 : 어린애를 구해야 한다.(근엄,진지)
.........
예 / >>아니오
하... 제가 어린아이나 구하려고 취직한 줄 아십니까?
이건 무슨 개떡같은 변명이냐
그냥 강도 아닌가요;
셋이서 다니면 악마를 만나도 문제가 없다고 한다
기대하는 아리스 커여어!
마을 밖으로!
+) 다음화에서 기대하시는 훔쳐보기/안훔쳐보기가 나옵니다.
그거 올렸다고 짤리진 않겠져?
모두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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