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9일 목요일

[연재/파랜드 택틱스2] 8일째 「빛을 찾아서」-2.카레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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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화 요약 : 무사귀환에 성공한 알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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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충 : 카레카노는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이란 만화의 제목인데
이번 에피소드랑 어울려서 제목으러 써봤어!
 
 
 

 
으악! 이건 정말로 귀엽다!
 
 
그리고 경험치 배분
 
 
1인 침묵이었던 걸로 기억함. 멀리서 견제기로 쓰는거 말고는 뭐...
 보스는 걸리지도 않을 뿐더러 졸개는 마법으로 죽이는 게 더 빠름
가끔 중간보스한테 통할 때는 있음.

나중에 사일런트라고 범위침묵 나오는데 차라리 그게 더 좋음.
 
 
짜잔~ 우리가 돌아왔다.
 




두 분 관계가..?
 
 

뜬금 없이 김칫국 마시는 티티.
 

 
둘이 무슨 사연이 있나보다
 
 
하지만 아줌마와 아저씨의 러브스토리는 궁금하지 않다.
 


 
엄청 충격 받은 듯.. 불쌍하다ㅠㅠㅠ
 


여관으로 가자.



 
>여
 

  오늘은 확실히 이벤트가 일어날 것 같다.
 
어둠 속에서 손도 꼭 잡았고, 광차에서 만지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목숨도 구했줬는데...

 
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궁금하지 않습니다만...
 

 
티티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의외로 순정파 티티니뮤ㅠㅠ
 
 
스포하긴 싫은데
 
 
어차피 파택2 안 해본 사람도 없을거고
 
 
그렇다고 이거보고 파택2 해 볼 사람도 없을거고
 
 
티티가 어트랙터 길마가 된 이유랑
 
 
소피아가 갑자기 카린 파티에 합류하는 이유는
 
 
다 이유가 있다. 다른 좆망겜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중년 로맨스...
 
 
아리스, 라딧슈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상황
 

 
 
소피아를 보니까 갑자기 오필리아가 보고 싶다...
 
이제 이야기 끝났으니까 카린과의 이벤트가 나올 거 같다.
 
 

 
 
그딴거 없고 힘세고 강한아침에 강제 아침점호

근데 '그날'이요?
 

단체로 '그날'을 기다리시는데;;

금요일에 휴가라도 내셨는지?
 

폐경기는 어리둥절
 

 
 
너는 왜?;;

 
마을밖으로 가면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지만 바로 안감ㅋ
 
 
 
>무기상점
 

 
이곳도
 
 
 
>잡화상점
 
 
이곳도 모두 축제 생각
 
금챙누나도 비키니 컨테스트에 참가한다. ㅗㅜㅑ
 
 
 
>여관

 
카린(16살)의 몸매를 보러 간다고 선포하는 마스터.

요즘 나왔으면 겜등위 통과 못한다 ㅉㅉ
 
 
 
>길드
 

 
길드에 아무도 없다... 해변으로 간 듯
 
더이상 시간낭비 하지 말고 비키니나 보러가자
 
 
 
 
는 다시 잡화상점
 
 
는 다시 무기상점
 
 
다른 곳은 이전과 똑같음.
 
이제 진짜 비키니 축제보러 마을 밖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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