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8일 수요일

[연재/파랜드 택틱스2] 3일째 - 마을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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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화 요약 : 목욕하는 거 훔쳐보다 걸림
 

 
일도 끝났으니 여관에 들어가서 쉬자
 
 
 
네? 2방에 기절시켰는데요;
 

  
알은 적들한테 줘팸당해도 오래 살아남는데
 
사라는 사리고 있어도 죽는 경우가 많음.

공격력은 센 데, 선공당할 경우 아리스로 살리고 시작한다;

 
사라 도트는... 아줌마 닮음...
 


카린과 아리스의 알몸을 봐서 보람찬 하루였다.
 

??
 

 
ㅗㅜㅑ;;
 
 
시무룩.
 

 
알 싱글벙글~
 

 
불끈! 뿔끈!
 



 
카린은 너무너무 커엽다.
 

 
하여간 지방충들 ㅉㅉ

아니 어트랙터가 지방인가?;
 
 
고갤러와 아리스의 공통점 : 집에서 나온 적이 없다.

 
밖으로 나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자.


 
>무기상점
 

 
좋은 몸이다... 참고로 아저씨 나이는 33살.
 
 
 와. 탈모어 명언.

 
아름다움에 머리카락은 중요하지 않아!


 
네 다음 정신승리
 
 
 
>잡화상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정비하자.
 
 
 
>항구
 
 
이쯤되면 눈치챘겠지만
 
 
수상한 사람이 자꾸 따라다니고 있다.
 
 
 
 
>길드
 
 
여기도...
 
 
여기도 일없는건 마찬가지ㅠㅠ 가무룩.
 
 
 
>여관
 
 
 

 
>교회
 

 
 
 
한 군데씩 들렀다가 밖으로 나오면
 
 
아리스가 이런 말을 한다.

얼마나 걸었다고... 이래서 곱게 자란 애들은 ㅉㅉ
 
좀 더 돌아다니고 싶으니 갔던 곳 한번 더 간다.
 

>교회
 



> 항구
 
  
무기점과 잡화상점은 평소와 똑같이 인사하고
 
길드랑 여관은 스샷이랑 똑같다.
 
 
 
>까페
 


 
카린은 처음 왔을 때랑 똑같이 밀크 로얄티 시킴.
 

 
수상한 사람이 계속해서 쫓아다니고 있다...
 
 
 
끝부분이 왜 짤리는지 이유를 모르겠음...
50장 내외로 올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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